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영상 신년카드를 통해 올해 코로나19 사태에 어려움을 겪은 전국 상공인들을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상의는 전국 18만 회원사에 보낸 '우리의 이름은 대한민국 상공인입니다'라는 제목의 영상 신년카드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용만 회장은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위기를 맞을 때마다 최일선엔 상공인들이 있었다면서 올 한 해 상공인들은 생명의 위험 속에서도 수출의 길을 뚫었다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광엽 [kyup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2291635135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